오늘은 헨리 8세가 살았던 햄튼코트 궁전과 우리 남학생들의 꿈 첼시구장에 다녀왔습니다. 따뜻한 햇살의 궁전 정원에서의 시간은 너무나 행복했답니다. 그리고 오후에 다녀온 첼시구장에서는 말이 필요 없겠지요? 그동안 용돈을 아끼고 아꼈던 친구들은 여기에서 좋아하는 유니폼을 하나씩 사입고 저마다 프로선수처름 늠름하게 지내고 있답니다. 그리고 저녁에는 체력이 빠져있을 친구들을 위해 라볶이 야식 서비스^^ 단연 최고의 인기였답니다... |
|
이전글 | 영국 어학연수 11th Day, 옥스포드 크라이스트 처치 칼리지 |
---|---|
다음글 | 영국 어학연수 12th Day, 햄튼코트 팰리스, 첼시구장 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