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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봉사 - 파트너가 원하는 것을 해주는 것 요리, 식탁정리, 설거지, 청소, 옷장정리, 거울닦기, 신발정리 등 노력과 수고가 필요한 일이다. 의무적이거나 억지로 하는 봉사는 해당되지 않는다. 마음이 우러나는 봉사가 진정한 사랑의 언어다. "행복한 마음으로 시작한 봉사가 진정한 사랑을 표현할 수 있다.“ -책<5가지 사랑의 언어>. 저자 게리 채프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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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유선: 의무적이거나 억지로 하는 봉사는 봉사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봉사를 할 때 즐거운 마음으로 해야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이채은: 봉사는 억지로 하는 일이 아닙니다.남을 위해서 배려를 하는 일이지요.항상 봉사를 할때 미운 마음으로만 봉사를 하지 말고 남을 생각하면서 봉사를 해보아요.좋은 글 감사합니다.

윤도훈: 맞습니다. 봉사는 내가 돈을 받기 위해서, 또는 칭찬을 받기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고 스스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도우기 위해서 하는 일입니다. 그러므로 앞으로 우리는 봉사를 해서 고통받는 사람들을 도웁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