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9일부터 지금까지 총 92시간의 "치밀한 생각 따뜻한 마음" 프로그램으로 진행한 수학영재학급 수업이 마무리되는 날입니다.
수료가 아닌 새로운 시작이라는 교장수녀님의 축사와 함께 수료증을 전달받았습니다.
작은 수학자가 되어 수학에 즐겁게 빠져들었던 영재학급 학생들에게 축하와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