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3일 반포성당에서 송우석 프란치스코 신부님과 하상헌 윤호 요셉 신부님께서 집전으로 세례식을 했습니다.
본교 11명의 어린이들이 하느님의 자녀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첫영성체 14명의 아이들도 참석하여 세례식을 축하해주었습니다.
첫영성체는 7월25일 방학미사 안에서 진행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