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봉사활동 다녀왔습니다.
그동안 갈고 닦은 장기자랑도 보여드리고,
안마도 해드리고, 핸드크림도 발라드렸어요.
예쁘고, 귀엽다며 할머니들께서 칭찬해주시고, 박수도 많이 쳐주셨어요.
"다시 뵐때까지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