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자매학교인 보성소학교가 3박4일의 일정을 마치고 떠나는 날입니다
마지막날 오전에는 본교 학생들과 수업하는 시간을 가졌고, 오후엔 백범김구선생기념관에서 마지막 일정을 마치고 아쉬움을 뒤로한채 헤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