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샛별 어린이들은 7월 9일부터 가평수련원에 입소하여 수련활동을 하였습니다.
하느님께서 탱글탱글한 날씨를 주셔서 즐겁게 활동하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입소 후 오후에는 수영활동과 구기 운동, 보트 타기를 함께 했습니다. 또한 저녁에는 실과 시간에 배웠던 바느질을 함께 하여 멋진 작품들도 완성했답니다.
가족의 소중함을 알 수 있는 영화도 함께 보면서 가족 구성원의 역할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오늘은 또 어떤 멋진 일들이 기다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