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학년도 1학기 2학년 가평수련활동 2일차
아침부터 일찍 일어나 스스로 이불을 정리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참 대견해 보였습니다. 다소 흐리지만, 상쾌한 공기를 느끼며 짧은 산책을 하고, 나무목걸이 만들기 공작활동과 <징글벨>, <인어이야기> 등 새로운 곡을 연습하고, 지금은 물놀이 중 입니다. 지칠 줄 모르는 아이들의 에너지는 정말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