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준 확인했습니다. 선생님, 온라인이어도 선생님의 정성과 마음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윤석연
선생님, 매일 선생님 목소리를 들으면 선생님께서 아이들을 하나하나 사랑하고 이해하고 계심을 느낄수 있어요. 어려운 시기에 모두 힘을 합쳐 잘 이겨나갔으면 합니다. 나중에 웃으며 이때를 이야기 할 날이 오겠죠. ^^ 스승의 날이 되니 더 감사한 마음을 가지게 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강건호
강건호 확인했습니다. 온라인 수업도 어느덧 한달여가 흘렀네요. 애써 주시는 선생님 덕분에 이 어려운 시기에도 모두 한자리에 모여 수업할 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스승의날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