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는 누구나 해" 인생에 문제는 늘 생기게 마련이다 아이들은 부모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할 때 혹은 스스로 완벽하지 않아서 마음에 안 들 때 자책하기 쉽다 그럴 때 괜찮다고 말하면 아이는 안도하고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용기를 얻는다 이런 표현이야말로 사려 깊은 선물이다 <아이와 대화하고 있나요?> 저자 폴 액스텔/ 역자 유혜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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