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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이름 공모 <응모 댓글을 달아 주세요>

작성자 장미현
작성일 2015-01-26
조회수 2096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키우고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의 독서생활을 위해 방학중 도서관 리모델링 공사를 실시했습니다. 새롭게 꾸며진 도서관의 이름을 아래와 같이 공모하고자 하오니 학생, 학부모, 교직원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1. 공모 날짜 : 2015. 1. 26(월) - 1. 30(금) 2. 공모 발표 : 2015. 2. 4(수) 3. 공모 자격 : 계성초등학교 학생, 학부모, 교직원 4. 공모 방법 - 도서관 홈페이지 “도서관 이름 공모” 공지 아래에 댓글 달기 또는 - 도서관에 비치된 공모 용지에 작성 후 응모함에 넣기 5. 심사 관점 - 학교의 역사, 교육 목표, 방침등과 어울리는가? - 학교도서관의 일반적인 목적성을 띄고 있는가? -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이름과 풀이가 돋보이는가? - 부르기 쉽고, 기억하기 쉽고, 친근감이 가는 이름인가? 6. 시상품 : 도서관 이름 공모에 선정된 한명에게 소정의 문화상품권을 드립니다. 도서관에 가고 싶고, 책이 읽고 싶고, 생각만 해도 따뜻하고, 보기만 해도 아름다운 기분 좋은 이름을 찾습니다.
첨부파일	C360_2015-01-26-13-01-16-99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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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장미현: <응모 방법>

1. 학년 반 이름 (학부모일 경우 학생들의 학년 반 이름과 함께 학부모 이름을 적어주세요)
2. 도서관 이름
3. 도서관 이름의 의미 ------> 위 3가지를 꼭 적어주세요!!!

윤지수: 1. 4학년 사랑반 윤지수
2. 푸른 숲 도서관
3. 우리 도서관은 마음에 평화로움을 주고 따스한 햇빛과 상쾌한 공기가 있는 '푸른 숲' 같은 곳이기 때문에 생각해 봤어요.

남궁일: 1. 교사 남궁일
2. 샛별 책꿈터
3. 샛별 어린이들이 책을 통하여 꿈을 키워가는 곳이라 뜻과
나중에 어린이들이 부를 때 줄임말을 많이 쓰는데 그 때 "샛터"라고 부르리라 생각합니다.
'샛터'는 새로운 장소라는 의미도 있으니 그 것 또한 좋지 않을까요?

박정수: 1.6학년 진리반 박정수
2. 생각을 길러주는 도서관
3. 책들이 많은 도서관은 세상을 보는 눈을 길러 주고, 또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한뼘더 길러주는 곳 이라고 생각을 해서 '생각을 길러주는 도서관'이라고 생각을 해봤습니다.^^

김동현: 1. 2학년 진리반 김동현의 학부모.

2..서우재(글 서)(벗우,동아리우)(집 재)

3. '친구들과 책을 벗삼아 지내는곳' 이란 의미로 지었는데..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부를수록 점점 더 예쁘고,멋진.. 어디에도 없는 독창적인 이름이 될 것 같아요.

위의 다른 이름들 중에는 남궁일 선생님의 샛별 책꿈터도 좋네요,
(무엇보다 학교 도서관이니 학교 이름의 의미가 들어가 있는것 같아서요.)

고재윤: 1. 5학년 사랑반 고재윤

2-1. 샛별리더관
2-2. 샛별지식셈
2-3. 샛별지식터
2-4. 계성꿈터
2-5. 미래인재관

3. 꿈을 키우는 샛별 친구들이 즐겁게 책을 보면서
자신의 진로와 지식을 쌓을 수 있는 장소라서
리더관, 지식셈, 지식터, 꿈터, 인재관으로 이름을 지어 보았습니다.

또 생각나면 또 작성하겠습니다.
참, 독서통장도 도서관 이름하고 같이 리더통장, 지식통장, 꿈통장으로 이름을 바꾸면 좋겠습니다.

최리나: 1.3학년 온유반 최리나

2.꿈자람 도서관

3. 새로운 도서관에서 계성친구들이 책을 많이 읽어서, 자기가 바라는 꿈이 자라나고 생각주머니도 커지는 공간이었으면 좋겠어요.

고유빈: 1. 4학년 온유반 고유빈
2. 단짝친구 도서관
3. 샛별 어린이들이 아름다운 도서관에서 책과 단짝이 되고 지식과 꿈을 키울 수 있는 공간이 되면 좋겠어요.

이훈재: 1.6학년 온유반 이소혜/4학년 이훈재 학부모
2.샬롬 도서관
3.책을 통해 우리 샛별어린이들에게 평화와 안녕을 주는 도서관이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어 보았어요

박경리: 1. 6학년 진리반 박경리
2. 샛별 책나래터
3. 칼라일이라는 사람은 "책 속에 모든 과거의 영혼이 잠잔다. 오늘의 참다운 대학은 도서관이다."라고 했습니다. 과거의 영혼이 잠자고, 대학처럼 모든 것을 학습할 수 있는 책들을 통하여 우리들의 생각의 나래를 펴서 참다운 샛별이 되면 좋겠다는 의미를 '샛별 책나래터'라는 이름에 담아 보았습니다.

이지니: 1. 5학년 사랑반 이지니
2. 규장각
3. 조선시대 최고의 학문연구기관이자 도서관이었던 규장각의 위용을 그대로~

김서연: 1. 3학년 진리반 김서연 학부모
2. 1) 푸름재 : 푸르른 꿈이 자라는 집
2) 푸름지 : 푸르른 꿈이 샘솟는 연못
3) 푸름관 : 푸르른 꿈이 자라는 곳

이민지: 1. 4학년 온유반 이민지 학부모
2. 책사우
3. 책을 사랑하는 우리가 되자는 의미입니다.

한혜진: 1. 4학년 사랑반 한혜진과 학부모

2. 샛별사랑채

3. 우리나라의 미래를 열어갈 어린 샛별들이 책을 통해 세상과 만나고, 세상안에서 사랑을 실천하는 방법을 배우는 장소라는 의미입니다. (사랑채는 교류하는 장소인 사랑방이라는 우리 고유의 의미와 더불어, 사랑을 기르고 나누는 집이라는 이중적 의미를 보태었습니다.)

강지원: 1. 2학년 사랑반 강지원학부모
2. '꿈을 파는 도서관'
3. 도서관에 와서 책꽂이에 꽂힌 책을 뽑을 때마다 꿈을 고르는 것과 같아서 지어보았습니다.

장미현: 도서관 이름 공모가 마감되었습니다.
많은 학생들과 학부모님 그리고 교직원 분들께서 응모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염정원: 앗 선생님 제가 너무 늦었어요
2학년 진리반 염정원 응모 할께요

도서관 이름 : 샛별 누리
우리 샛별 어린이들에게 앞으로 펼쳐질 온 세상 지식의 힘을 책에서 얻고자 지은 이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