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번째 날 오후에는 우리 아이들의 꿈 해리포터 스튜디오에 다녀왔습니다. 책과 영화에 나온 온갖 상상들이 현실로 구현된 공간이었습니다.
우리 꾸러기들은 저마다 마법 지팡이들을 하나씩 사들고 주문을 외치곤 했답니다. '윙가르디움 래비오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