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영국 어학연수 8th Day, Part 4. Korean Day Live

  • 작성자 이재일
  • 작성일 2015-07-31
  • 조회수 1253
댓글
송정균
얼굴이 잘 안보여 어디 아픈가 했더니....위, 아래 흔드느라 안 보였던 거네요. 하하하 잘 뛰어노는 우리 아이들 자랑스럽습니다. 대한민국!!!!!
배소연
와 귀한 경험 했군요~ 좋은자리 맛난음식 마련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덕분에 으쓱했겠습니다~~^^
성재원
재원아, 못찾겠다 꾀꼬리. . . 앞으로 좀 나와서 있으렴 ㅠㅠ
한준현
준현이도 어디선가 열심히 강남스타일을 외치고 있겠죠? 지금이나 2년전이나 강남스타일은 모두가 하나가 되는것 같아요~ 계성친구들 완전 최고입니다~^^
장윤서
브라보! 혹시 우리 아이가 계성 K-pop 초등학교를 다니는 것은 아니지요? 아이들이 모두 너무 예쁘고 흥겹게 즐기면서 춤과 노래를 잘 하네요. 여태까지의 갤러리가 수채화같이 아름다운 서정시라면, 이번엔 격정적인 장편 대하소설 같습니다. 덕분에 엄마아빠도 30년은 젊어진 것 같습니다. 늘 애써주시는 선생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윤서야, 집에서는 보여주지도 않더니 언제 그렇게 댄스를 잘 했대? 아빠는 몸치인데, 엄마를 닮았나? ㅋㅋ, 즐겁게 다양한 경험 많이 하고 건강하게 돌아오세요^^
이현서
와우! 열광의 도가니네요~ 멍석을 깔아 놓으니 다재다능한 끼를 맘껏 발산할 줄 아는 우리 계성의 친구들 정말 멋지고 아름답네요. 너희들은 진정한 챔피온~~ 계성 화이팅!!
김규연
깜짝 놀랐네요~~ 우리 계성 샛별들이 이리도 끼가 많았던가요!!! 정말 너무 열정적인 시간이었습니다~~ 규연아, 땀 뻘뻘 흘리면서 춤추니 너무 신났지?
장윤서
와우..놀라워라,,놀라워~! 멋진 계성친구들입니다. 밀린 사진들을 보면서.....입이 쫘악~벌어집니니다. 그 동안 그 끼를 참고 사느라 힘들었나봐요, ㅎㅎ 외국 친구들과 함께 한 추억들 아이들 성장에 큰 밑거름이 될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계성이 아니였다면 절대 가질 수 없는 이런 큰 축복에 어찌 감사해야할지요~ 뒤에서 수고해주셨을 많은 산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윤서야 언제 춤배웠니? 깜짝 놀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