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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어학연수 7th Day, Part 4

  • 작성자 이재일
  • 작성일 2015-07-30
  • 조회수 1135


  윔블던 견학 세 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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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김윤경
선생님. 자꾸 부탁드려서 죄송한데요,, 윤경이 단정하게 머리좀 삔을 지르던지 머리띠라도 하던지 아님 묶던지하라 말씀해주세요. 머리도 잘 안 빗는것 같은데. . . 산발인걸보니 제가 다 정신이없어서요. --; 아이들 챙기시라 정신없으시텐데. . . 죄송합니다.
김윤경
선생님~ 오늘 하루도 아이들 챙기시라 피곤하셨을테인데 건강주의하시고요. 감사합니다. ^^*
신가윤
이번 버전이 5학년 여학생과 6학년 남학생 인가 보네요~ 가윤이 뿐 아니라 아이들이 약간 지쳐보이네요 ㅎㅎㅎ 많이 보고 많이 느껴서 쑥쑥 크면 좋겠습니다~
진승현
정말 멋진곳에서 좋은 추억 많이 쌓고 있네요^^~ 선생님 애들 챙기시느라 힘드실텐데 건겅 조심하세요~^^
홍성준
성준아! 가족들과 떨어져 처음으로 혼자 보내는 긴 시간이라 여러가지로 걱정했는데 사진 속 모습을 보니 더 즐거워 보이고 신나 보여 대견하다~~ 남은 시간 친구들 동생들 선생님들과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건강하게 지내다 돌아오렴^^ 무더운 여름 철부지 아이들 가르치시고 돌보시느라 애쓰시는 선생님들 넘 감사합니다. ^^
한상민
설명을 들을때는 진지한 아이들이 또 다른 곳에서는 꺄르르르 웃고 있는 모습을 보니 잘 지내고 있는거 같습니다 두 선생님의 책상앞에 멋진 포즈, 앵커 같으셔요~^^ 매일 보며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상민아~~ 건강히 잘 지내고 있지? 아직 많이 남은 일정도 건강히 즐기다 오렴!! 더 많은 세상이 널 기다리고 있어!!! 보고싶고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