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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어학연수 7th Day, Part 3.

  • 작성자 이재일
  • 작성일 2015-07-30
  • 조회수 1190



   윔블던 견학 두 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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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김희서
제가 아이한테 해줄수있었던 방학때 선행학습이아닌 최고의 선물이지싶습니다. 선생님들및 관계자분들의 전폭적인 보살핌안에서 많은 문화와 경험이이 쌓이는 소리가 들립니다. 감사합니다.
김민지
김민지 아빠는 민지가 중심에 나오지않은 사진이라도 뒤편에 너의 모습이 조그맣게 보이면 무엇을 먹고 있는지, 뭐하며 노는지, 표정은 어떤지 찾아본단다. 공부는 너무 신경쓰지말고 많이 보고 많이 생각하고....그랬으면 좋겠다. "143 X 30,000번...!!!"
김영욱
서울을 떠난지 일주일이 지났네요. 오늘도 아이들 일일이 챙기며 윔블던 데리고 다녀오시느라 선생님들 애쓰셨습니다.
장윤서
테니스를 사랑하는 아이들이 되어 돌아올 것 같습니다. ^^ 아이들의 행복한 경험을 위해... 보이지않는 곳에서 돌봐주시는 선생님들께 오늘도 감사함을 전합니다. 아이들이 한국을 그리워하지는 않는지요? 단 한마디라도.... 아이들 목소리가 듣고 싶어요, ㅎㅎ
신가윤
이제 일주일이 지났네요~ 선생님들 건강하게 잘 다녀오세요^^ 지치실 것 같애요 ㅎㅎ 가윤아! 사진찍는 곳을 막 뛰어가서 "환하게 웃으면서" 사진 많이 찍어주렴 좀 귀찮아도 한국에서 사진 열심히 보는 엄마아빠 할머니할아버지 생각하며~ !! 엄마 가보지 못한 좋은 곳들 많이 다니니... 좀 부럽다 얘~ 다녀오면 테니스 배우고 싶다고 하는거 아닐지 걱정이 살짝되네
이유진
유진이 덕분에 아빠도 그 유명한 윔블던을 구경했네^^ 고마워~^^
한상민
전에 아주 잠깐 배웠던 테니스에 대한 생각이 어떻게 바뀌었을까~^^ 선생님들의 규칙을 잘 따르면서 친구들과 좋은 추억여행이 되고 있기를 바래~ 상민이가 좋아하는 해리포터 스튜디오도 기대된다!!! 많은 아이들을 데리고 하나라도 더 듣게하고 보게하고 사진으로 남게 하시려고 애쓰시는 선생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