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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어학연수 7th Day, Part 1.

작성자 이재일
작성일 2015-07-29
조회수 1721

한창 성장기의 우리 계성 어린이들.. 낯설고 물설은 이곳에서 잘 먹고 있는지.. 한국음식은 그리워하지 않는지.. 먹방특집입니다... 먹고 마시고 신나게 잘 노는 우리 꾸러기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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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배소연: 김밥이 맛있어 보여요. 솜씨가 참 좋으시네요. 돈워리비해피~^^먹을 걱정을 안하게 되서 좋습니다. 좀 쌀쌀하고 추운 것 같은데요. 소연이 옥스포드 가서 잠바하나 꼭 사라고 해주세요~

심규진: 김밥천국^^ 대박났네요~^^ 오늘따라 아이들 먹는 모습에 눈물이 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김윤경: 사랑과 정성이 들어간 김밥~~ 넘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이 얼마나 맛나게 먹었을까요 상상이 갑니다.

정래현: 그 어느 깁밥보다 맛있어 보입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장윤서: 제발 살 쪄서 오길 바랍니다^^ 윤서야,,,제발 많이 먹어라! 그래야 키도 쑥쑥 크지요. 한식을 좋아하는 건 알지만.. 현지식에 맞추어 잘 먹어야해~ 김밥 만드시는 선생님들의 모습을 보니 마음이 더 짠하네요! 감사합니다!

피원영: 선생님들 정성에 눈물이 날려고 하네요... 얼마나 맛있었을까요.. ㅎㅎ 감사드립니다.

성재원: 김밥까지 싸주시다니. . . 감사합니다. 우리 재원이 엄청좋아했겠네요. 사랑한다. 재원아

장혜림: 수영 한 다음날인가? 우리딸 피곤해 보이네~ 불편하더라도 안경 쓰고다니고~^^혜림아 사랑해~ 김밥 엄청 맛있어 보이네여~^^ 선생님 감사합니다~^^

김경민: 와우^~^ 선생님들께서 우리 민이가 좋아하는 김밥을 만들어 주셨구나. 감사히 맛있게 먹었지? 그런데, 긴바지도 입고,머리는 안묶어도 되~ 그리고,모자 앞부분 동글게 말아야 예뻐요. 엄마가 민이 발견하려면 한참걸리니까 귀찮아도 카메라 앞에 자주좀 나타나 주세용.

김영욱: 어느 셰프 못지 않은 솜씨일거 같습니다! 아이들에게 주실 김밥 싸시는 선생님들의 모습은 감동입니다 ~ 교장수녀님 힘들어보이시는데 건강 어떠신지 염려스럽기도 하고요... 정성담긴 김밥 먹고 샛별들 오늘 하루도 힘내요!

황지윤: 선생님,,감사합니다. 매일 야식과 특식~ 김밥은 정말 너무 손이 많이 가는데~ 현장학습 때 마다 김밥 쌀 걱정했던 엄마로써 많이 반성하고 감사드립니다 ~ 우리 아이들은 진짜 축복받은 아이들입니다~

신가윤: 가윤아! 잠 잘자고 잘 지내지? 역사 깊은 나라 영국에서 정말 재미있겠다. 선생님 온갖 정성 김밥도 맜이겠다.이제 시차는 극복 되었겠지? 초롱초롱 들이대고 사진 좀 많이 찍어라! ㅎㅎㅎ 가슴을 활짝 펴고 모처럼의 기회를 마음껏 즐기려므나! 가윤이를 사랑하는 할아버지, 할머니가 보낸다.

김준서: 김밥!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근데 애들이 피자 받아가는 모습이 졸업식 시상식같아요~~~ ㅋㅋㅋㅋ

이유진: 유진이 모습 보니까 아빠 엄마도 기분이 좋다^^ 재미있게 지내고 와~ 사랑해~^^

이유진: 아이들이 발고 건강한 모습이네요. 감사합니다. 집밥같은 김밥도 손수 정성껏 싸주시고 선생님들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이민지: 동영상 보는 내내 입가에 웃음이 가시질 않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민지야 너무 예쁘다 선생님들께 항상 감사하는 마음 잊지 말자~~

송정균: 맛있게 김밥 먹는 아이들 모습이 오늘따라 더 짠하게 합니다.^^;; 교장수녀님, 김정남 선생님, 최영조선생님, 이재일 선생님, 보건 수녀님 너무 감사합니다.~늘 기도하겠습니다.^^

김규빈: 김밥도 싸주시고 피자도 챙겨주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야외에서 먹으니 더 맛있겠어요~

김수진: 벌써 일주일이 지나서 긴 여해의 1/3 이 지났네요. 아이들의 몸과 마음이 그리움으로 살짝 힘들 수도 있는데 맛난 김밥이 힐링김밥이 될것 같습니다. 정말 세심한 배려, 감사합니다. 수진아! 엄마도 아빠도 그리고 동생도 오늘따라 너가 엄청보고 싶다. 사랑한다♡ 울 딸 홧팅!

박서원: 먹방 동영상이네요~ 선생님들께서 손수 만든 김밥을 언제 먹어보겠어요~너무 감사드립니다 속재료가 뭔지 보여준 서원이도 고마워~ㅋㅋㅋ

이린: ㅋ" 오! 살찐 데이 " 자막이 짱 재미있습니다. 밥 준비에, 간식 챙기기에 애쓰신 선생님들 넘 감사합니다~.............아드님들, 따님들 무럭무럭 커서 돌아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