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세계 각국의 청소년들이 창의력을 겨루는 '세계창의올림피아드'가 지난달 미국 테네시주에서 열렸는데요. 우리나라 대표로 참가한
<기사본문> 학생들이 둥근 틀에 막대를 매달고 돌리자 깡통에 부딪히면서 다양한 소리를 냅니다. 나라를 대표하는 인재들이 모여 창의력을 겨루고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는 세계창의올림피아드입니다.
인터뷰> 척 캐들 / 세계창의력올림피아드협회장
계성초등학교 학생들이 팀을 꾸려 대한민국 대표로 참가했습니다. 주제에 대해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과정을 평가받는데
인터뷰> 박진 / 계성초등학교 5학년 대회를 통해 세계 각국의 친구들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것은 또 하나의 추억거리입니다. "
인터뷰> 변서영 / 계성초등학교 5학년
인터뷰> 윤지수 / 계성초등학교 5학년
즐기는 사이 기발한 아이디어가 떠오릅니다. 이런 창의력은 미래를 이끌어 갈 성장 동력이 됩니다.
인터뷰> 김경수 / 계성초등학교 교사
입시 교육이 주를 이루는 우리나라 교육 현실에서 즐기면서 생각하는 체험 중심의 창의력 교육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출처] '세계창의올림피아드' 계성초 은상 수상 - 현대HCN|작성자 뉴스와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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