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통신문

자녀 사랑하기 4호

  • 작성자 최영조
  • 작성일 2018-06-04
  • 조회수 748

만일 부모님이 자녀와 같은 초등학생이라고 가정을 해봅시다. 지금까지 별다른 문제없이 학교를 다니고 있었는데 어쩌다가 처음으로 교칙을 위반하게 된 것이 발각되어 선생님으로부터 부모님께 연락을 하겠다는 말을 듣게 되었습니다. 잘못한 행동은 따돌림에 동참을 하였거나, 성적인 말이나 행동을 하였다든지, 친구와 싸웠거나 물건을 훔치는 행동과 같은 것들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 놓이게 되면 어떤 마음이 들까요? 그리고 이런 통보를 받은 부모님은 학생에게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이번 뉴스레터에서는 이러한 상황의 자녀를 이해하고 도와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안내드리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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