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6일 토요일 1, 2학년 그린리더들이 과학실에 모여 환경교육을 받고 줍깅을 하며 거리정화활동도 하고, 반포천 근처에서 EM흙공을 만들고 이미 발효된 EM흙공을 반포천에 던지는 활동을 했습니다. 하천에 떨어진 EM흙공은 한달동안 분해되면서 물을 정화해준다고 합니다. 현재 3~3.5급수인 반포천이 2급수까지 된다면 한강도 더 맑아지게 되겠죠? "반포천을! 살리자!" 구호를 외치며 힘껏 던지는 계성초 그린리더들은 오늘도 아픈 지구를 살렸습니다. "반포천을 살리자" 가톨릭 평화신문 기사 https://news.cpbc.co.kr/article/1111852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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